[책소개#일잘하는법]하버드의 달력은 열흘 빠르다_하지은

 

 

 

 

1. 책 제목(일잘하는법) : 하버드의 달력은 열흘 빠르다

 

 

2. 두줄 요약(일잘하는법)

  - 마감일 이전에 내 스스로 가마감일을 정한뒤, 가마감 이후부터는 검증만을하여 완성도를 높이자

  - 불필요한 시간을 없애고, 나만의 에너지 충전법을 개발하여 충분히 쉬어 업무 효율 성을 최상으로 유지하자

 

 

3. 목차

 - 일 잘하는 사람의 달력은 열흘 빠르다

 - 열흘 빠른 달력 만들기 마인드셋

 - 열흘 먼저 해치우기를 내 삶에 적용 하는법

 - 열흘 빠른 달력으로 완성 하는 하루 습관

 

 

4. 느낀점&요약(일잘하는법)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은 시간의 주도권이 내게 없다는 뜻

어떤이들은 지금 당장 급하지 않은 전화를 받거나, 화상회의를 해도되는것을 대면 회의로 교통체증에 시달리거나,

불필요한 핸드폰 확인, 정돈되지 않은 책상에서 서류를 찾느라 시간을 허비 한다.

시간의 주인공이 내가 되어야 하는데 외부요인들에 끌려다니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시간의 주도권이 있어야 

일처리가 빠르다. 

 

내 스스로 가마감기한을 정하자

오늘 6시까지 자료를 제출 해야 한다면, 내 스스로 4시까지 자료 작성을 마무리하자. 그럼 2시간 동안 자료상 수치를 검증하거나, 오탈자, 부족한 내용을 보완 한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같은 시간에 완성도 높은 자료를 제출 하는 이유는 수많은 검증과 업데이팅에 있다.

 

우리의 뇌도 일을 시작할 여오 시간을 줘야 한다.

우리의 뇌는 어떤 일을 시작 하기전에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 새로운 정보 습득, 기존의 정보와 연계, 해결 방안 모색 할 준비가 되어야 일을 시작 할 수 있다. 양치질 하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 경험이 있는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가 아무리 고민해도 찾지 못했던 해결책을 찾는 경우가 있다. 이는 나는 고민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지만 우리의 뇌는 계속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으면 운동을 한다거나, 바람을 쎄고 오자.

 

뇌는 정확한 지시를 받기 원한다.

우리 뇌는 쉬운것만 하려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내 스스로 현상에 대해 정확한 정의를 내릴 필요가 있다. 

그래야지 뇌는 인식을 하고 다음 스텝을 진행 할 수 있다. 모호한 생각과, 방대한 정보는 뇌를 더 혼란 스럽게 한다.

 

중요 할 수록 지급 시작 해라.

중요하다는건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필요 하다는 뜻이다. 나중에 가서야 몰아서 하면 에너지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번아웃이 오고 만다. 그러다보면 마감 기한까지 전전긍긍하다가 자료 제출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조금씩 기초를 다져야 한다. 자료요청 및 자료 검색은 최대한 먼저 해놔야 한다. 

그리고 가마감까지 마치고 최대한 검증과 수정을 많이 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신뢰도를 쌓기 위해서는 디테일이 생명이다.

 간단하고 간략하게 보고 해야 할게 있는 반면, 디테일한 데이터가 많을수록 의사 결정을 하기 쉬운 자료도 있다.

그러나 간략하게만 자료를 작성하면, 상대방이 보기에 신뢰성을 갖기 어렵다. 그 수치와 데이터의 근거를 제시 하지 않으면

조작되거나 왜곡 되었다고 오해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세 할 수록 더 전문성을 갖춘 자료가 되며, 그자료를 작성한 사람을 전문가라고 인식 하게 될 것이다.

 

나에게 나온 자료는 내 얼굴

보통 수많은 사람들은 자료와 결과물을 보고 작성자의 이미지를 그리게 된다. 오탈자도 많고, 대충 만든 느낌이 든다면

사람들은 작성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하지도 않을 것이다. 정성이 들어 가지 않으면 그자료는 죽은 자료다.

 

 

책소개_나는 4시간만 일한다_팀 페리스 (tistory.com)

책소개_나는 4시간만 일한다_팀 페리스

 

 

 

작은 습관이 쌓여서 이전의 나와 다른 나를 만든다.

다른 사람의 자료를 꼼꼼히 참고하거나, 양치질을 하루에 3번 꼭 한다든가, 기상후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는것처럼

좋은 작은 습관들은 나를 반드시 성장 하게 한다. 당장 비싼 차를 타고 다닌다고해서 나의 가치가 상승 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비싼 차를 보지, 운전자가 궁금 하지 않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타인의 좋은 점들을 똑같이 따라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뇌기억을 높이는 모닝 루틴

아침 일기에서 꿈 내용 기록하기

이부자리 정리하기

평소 많이 사용 하는 손의 반대쪽으로 양치하기

물 마시기

찬물로 샤워하기

좋아하는 차 마시기

이루고 싶은 읽들을 기록하기

뇌의 좋은 음식으로 스무디 만들어 먹기

책읽기

20분 동안 명상 하기

 

일을 미루는 습관을 버려라

'어떻게든 되겠지, 닥치면 다 하게돼'는 자신감이 아니고 자기 합리화 이며 회피성이 짙은 말이다.

일은 어떻게든 절대 알아서 되지 않는다. 하지않으면 일은 항상 그자리에 정체 되어 있다.

내일 까지 제출 기한인데 내일 하려고 오늘 놀았다고 치자. 그런데 내일 빨리 처리 해야 할 새로운 일이 갑자기 생겨서

제출 기한을 놓치게 되었다. 신이 아닌 이상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미리 준비 해야 한다.

 

정말 열심히 일은 하는데 왜 맨날 바쁜거지?

이것은 일의 우선순위가 잘 못되었거나, 불필요한 시간들이 많이 낭비 된다는 뜻이다.

또한 일을 하나씩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완료하지않고 너무 많이 벌려 놓아서 그럴수도 있다.

출퇴근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 된다면, 가끔 재택근무를 하는것을 추천 한다.

회의는 최소한으로 잡고, 비대면 회의를 추천한다.

불필요한 핸드폰 확인은 자제 하자.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와, 업무는 메뉴얼화해서 담당자들에게 전달하여 직접 처리 하게 하자.

어렵거나 이해가 안되면 질문하자. 일의 방향성을 제대로 잡는것이 시간 절약에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다.

일을 분담해서 하자. 개인 사업자가 아닌 이상 회사는 조직이다. 팀원들과 일을 나눠서 같이 하자

 

 

 

표현하라 당당하게(리진)/당당하게 말하는 기술/베스트셀러/좋은인간관계맺기의 바이블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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